UAE, KF-21 공동개발에 생산까지 논의, 한국과 함께 개발한 미사일 장착 할까? 한국과 공동개발한 자국산 미사일 KF-21 탑재하고 싶은 UAE. 사우디·한국 6세대 공동개발 진행 여부는? 아랍에미리트(UAE) 국빈 방문을 계기로 양국 간 항공우주·방위산업 협력이 한층 깊어질 전망. 특히 방산분야에서 공동개발과 현지생산을 함께 하는 하는 것을 강조했다. 한국산  전투기 KF-21 보라매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구체적인 움직임 보인다. 이집트 공군력 : F-16E/F Block 60, 미라주(Mirage) 2000-9, 라팔(Rafale) 등 UAE가 F-35 도입하려 했지만 쉽지 않은 상황이다. 4.5세대 이상의 성능을 기대할 수 있는 KF-21 보라매 도입 검토하고 있다. 초기 도입은 '성숙한 양산형(블록-1/2) 기반 + UAE 맞춤 장비 통합' 형태가 현실적. 장기적으로는 Block-3 / KF-21EX급(내부무장고·더 높은 스텔스·MUM-T(유·무인 연계) 기능)으로의 업그레이드 및 공동개발 목표. 많이 밝혀지지 않은 부분 중 한국의 LIG넥스원과 풍산이 참여해서 UAE가 공동개발한 알히다 미사일을 KF-21 보라매 탑재 여부를 논의 할 수 있다. 그런 이유에서 KF-21 공동개발과 생산에 대해 무게가 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