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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추적” 미군, 시리아 IS 초토화
  • 김대영 기자
  • 등록 2026-01-11 13:39:09
  • 수정 2026-01-11 13:5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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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중부사 “미군 공격하면 끝까지 추적·제거”
미국 중부사령부는 현지시간 10일 미군과 연합군이 시리아 전역에서 이슬람국가(IS) 잔존 세력을 겨냥한 대규모 공습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미 언론은 이번 작전에 20여 대 이상의 항공기가 투입돼 다수의 목표물을 정밀 타격했으며, 민간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정밀유도무기가 사용됐다고 전했다.미국 중부사령부(CENTCOM)에 따르면 이번 작전은 동부 표준시 기준 오후 12시 30분께 시작됐으며, 시리아 내 IS의 지휘 거점과 은신처, 무기·보급 시설 등이 주요 표적이었다. 공습은 미 공군 전력과 지역 내 파트너국 군대가 공동으로 수행했다.

이번 공격은 지난해 12월 개시된 ‘호크아이 스트라이크(Operation Hawkeye Strike)’의 일환이다. CENTCOM은 성명을 통해 “IS의 재건 시도를 차단하고 미군과 연합군에 대한 추가 공격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공습은 2025년 12월 13일 시리아 팔미라 인근에서 발생한 IS 매복 공격에 대한 대응 성격이 강하다. 당시 공격으로 미군 병사 2명과 미군 민간 통역사 1명이 사망했다. 미군은 이후 IS 지도부와 잔존 전력을 추적해 왔다.

CENTCOM은 “미군을 해치려는 자들은 세계 어디에 있든 끝까지 찾아 제거할 것”이라며 강경한 입장을 재확인했다.

미 언론은 이번 작전에 20여 대 이상의 항공기가 투입돼 다수의 목표물을 정밀 타격했으며, 민간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정밀유도무기가 사용됐다고 전했다.

K-DEFENSE NEWS | Strategic Analysis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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