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미니 이지스 'KDDX' 업체 선정, 한국형 구축함 건조 누가 할 것인가? 2년 간의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의 경쟁 종지부, 이번엔 진짜 선정 할거지? 핵심부품 완전 국산화 된 한국형 미니 이지스함 건조한다 방사청이 한국형 구축함 KDDX 사업 예비설명회를 개최했다. 상반기 중 입찰공고 및 제안서 평가를 통해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 수행 업체 선정할 예정이다. 참여 후보론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이다. 입찰공고 →우선협상대상자 선정(6월 예정) →최종 계약 체결(7월 예정) 진행 된다.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업체 선정 방식과 향후 일정을 공식화하며 불확실성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뒀다. *입찰 정보 사전 공개: 통상 입찰 공고 후에나 볼 수 있는 주요 요구사항(ROC) 등 사업 문서를 미리 열람하게 하여 업체들이 완성도 높은 제안서를 준비할 시간을 줌. *공정성 강조: 방사청은 "적법성에 기반해 투명하고 공정하게 업체를 선정하겠다"는 점을 수차례 강조했으며 이는 그간 있었던 선정 방식(수의계약 vs 경쟁입찰) 논란을 의식한 행보로 보인다. *지연 일정 만회 의지: 해군의 전력 공백을 막기 위해 상반기 내 업체 선정, 연말 내 계약 체결이라는 속도전 의지를 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