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만 72세인 시 주석은 상대적으로 오랫동안 공식 석상에 나오지 않으면 흔히 건강이 좋지 않다는 내용의 의혹이 나오곤 한다. 그러면서 떠오르는 인물! 장유샤! 과연 시진핑의 실각설은? 그리고 장유샤의 앞으로 행보는? 대영제국에서 알려드립니다
김대영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