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과 캄보디아 간의 국경 분쟁이 본격적인 무력 충돌로 확전되면서, 태국군이 한국산 KGGB 유도폭탄을 실전에 첫 투입한 것! 이는 한국이 독자 개발한 항공무장이 해외에서 처음으로 실전에서 사례라고 하는데.
김대영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