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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청 “방위력개선비 차질 없다”…집행 지연 보도에 공식 반박
  • 김대영 기자
  • 등록 2026-02-02 12:41:21
  • 수정 2026-02-02 1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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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방사청)은 일부 언론이 제기한 방위력개선비 집행 지연 우려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며 방위력개선 사업이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방위사업청은 최근 대규모 국방 전력 증강 사업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예산 집행의 투명성과 정확성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적극적인 해명에 나서고 있다.방사청은 1일 “일부 매체가 ‘방사청 곳간 5,400억… 예산도 묶여’라는 제목으로 보도한 내용은 실제 집행 현황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것”이라며 “방위력개선비는 차질 없이 집행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해당 보도는 배정된 사고이월 예산 7,499억 원 가운데 2,137억 원이 집행되지 못했고, 지난 1월 23일 기준 실제 집행액이 5,362억 원에 불과해 방위력 개선에 차질이 우려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방사청은 “배정된 사고이월 예산 7,499억 원은 이미 전액 집행을 완료했다”며 “2026년 1월 23일 기준 실제 집행액은 미지급금 8,036억 원을 포함해 총 1조 2,941억 원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방사청은 “당초 집행이 예정된 2026년도 예산 역시 정상적으로 집행 중이며, 방위력개선 사업은 미집행 예산 없이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방사청 관계자는 “방위력개선사업비 집행이 향후에도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철저히 관리해 나갈 것”이라며 예산 운용의 안정성을 거듭 강조했다.

한편 방위사업청은 최근 대규모 국방 전력 증강 사업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예산 집행의 투명성과 정확성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적극적인 해명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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