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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지대공 유도무기 L-SAM 생산과 수출 본격화, L-SAM-II 개발 현황
  • 김대영 기자
  • 등록 2025-12-19 1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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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도 요격 미사일 L-SAM 본격 생산, 중동국가 높은 관심 보이는 이유 L-SAM 양산 시작! KAMD 상층방어 구축, ‘한국형 사드’ L-SAM II 개발현황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방위사업청이 7054억원 규모 ‘장거리 지대공 유도무기(L-SAM)’ 양산 계약을 체결했다.  2030년까지 대탄도탄 요격 유도탄 ABM과 발사대 등 전력화 한다. L-SAM-II(엘샘투)는 기존 L-SAM을 개량해 고고도 요격 능력과 방어 범위를 3~4배 대폭 향상, 2028년을 목표로 개발 본격화. 기존보다 높은 고도(70~150km)에서 미사일 요격하고, 다기능 레이더 성능 향상을 통해 탄도미사일 탐지 및 추적 거리 늘림. 방사청 주관 LIG넥스원, 한화 등 국내 참여로 KAMD 핵심 전력으로 개발. 극초음속 활공체 요격능력 포함한다. L-SAM 전력화로 바뀌는 대한민국 방공망, 무엇이 달라지나? L-SAM-II 개발 중, 방공망 범위부터 3배 이상 차이? 천궁-II 수출 성공이 가져올 L-SAM 중동수출 전망은? 향 후 대한민국 방공망 KAMD 체계 주목 받을 수 밖에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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