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전자전기 체계개발 사업(약 1조7–1조8천억원, 전자전기 4대 개발·양산)을 놓고 KAI+한화시스템과 대한항공+LIG넥스원에 출사표. KAI·한화시스템 vs LIG넥스원·대한항공 1.8조원 전자전기 사업 승자는?! 수주업체 분석. 국내최초 임무장비 업체 주도 LIG넥스원 기체설계 통합체계 업체 주도 KAI 전자전기 수주전 독이든 성배?! 장비업체냐? 기체설계업체냐?
김대영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