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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지대공 유도탄 천궁-3 개발 착수, 중동국가들 벌써 기대하는 이유는?
  • 김대영 기자
  • 등록 2025-07-04 10:15:16
  • 수정 2025-07-11 08:4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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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궁2에 이어 차세대 지대공 유도탄 천궁-3 개발시작 진짜 위력적인 방공무기체계 된다.

2조 8300억 투입되는 천궁-Ⅲ, 개발 시제 제작업체 찾는다. 2034년까지 요격 및 교전 능력 항상.

사우디, 이라크 등 기존 중동 구매 국가 중심 추가 계약 전망. 이란과 이스라엘 미사일과 드론 공격으로 인하여 방공체계의 중요성 두드러짐.

 

천궁-Ⅲ가 개발되면 KAMD는 앞으로 고도 40∼150km의 상층부에는 사드, 100km 이내 중층부에는 L-SAM Ⅱ, L-SAM, 15∼40km의 하층부에는 패트리엇(PAC-3) 미사일, 20km 이하에는 천궁-Ⅱ, 천궁-Ⅲ 등이 방어를 맡는다.


천궁-Ⅲ 사업은  ‘천궁-Ⅱ’과 같이 LIG넥스원·한화시스템·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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