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해군은 현재 P-3C와 P-3CK 해상초계기를 운용 중이며, 이들 기체는 각각 1995년과 2010년 도입되어 노후화가 심각. 국산 ‘한국형 해상초계기’ 개발 진행한다. KF-21 보라매 개발 과정에서 확보된 기술 통합 및 탑재 A321, 737NG, 대형 비즈니스 제트 등 다양한 후보 접촉
김대영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