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BU-57 보유물량 이미 절반 이상 사용, 현무5 얼마나 있을까? 미군은 이란 포르도 핵시설을 공격하기 위해 B-2 스텔스 폭격기 동원해 최신 벙커버스터 'GBU-57' 투하. 이는 GBU-57 첫 실전 사용 사례. 포르도·나탄즈 핵시설은 매우 심각한 피해. GBU-57 벙커버스터는 GPS 기반으로 지하 60m까지 관통해 폭발하는 강력한 폭탄으로, 포르도 핵시설의 깊은 지하 구조를 파괴하기 위해 연속 투하.
김대영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