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 대응 2.75인치 로켓 유도키트 개발 연구 착수, 지능형 유도로켓 '비궁'으로 변신 미친 가성비 끝판왕! '비궁', 이젠 바다부터 하늘까지 공격하고 방어한다 국방과학연구소(ADD)와 LIG넥스원은 북한 무인기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2.75인치(70mm) 유도로켓 기반의 대공 방어 체계 개발을 위한 연구수행 착수한다. 개발 배경 및 목적, 계획 ▲저비용·고효율 대응: 고가의 지대공 미사일(천궁, 신궁 등)로 저가형 무인기를 격추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라는 판단하에, 기당 가격이 훨씬 저렴한 2.75인치 유도로켓(비궁 등)을 개량하여 대응하고자 함. ▲다수 표적 대응: 군집 드론이나 다수의 무인기가 동시 침투할 경우, 빠른 연사 속도와 다수의 발사관을 갖춘 로켓 체계 효과적. ▲체계 통합: 2026년 내 시제품 제작 및 레이더·전자광학추적장치(EOTS)와의 연동 테스트가 예정 실전 배치 전망: 테스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경우, 2020년대 후반부터 육군의 국지방공 레이더와 연동되어 실전 배치될 것으로 예상 중동의 텍티컬 리포트에 따르면 LIG넥스원은 사우디아라비아와 국산 유도로켓 ‘비궁’의 현지 생산 및 기술 협력을 추진하는 것으로 나타남.